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에노 주리 (문단 편집) == 활동 == 영화 《[[스윙걸즈]]》로 유명세를 탔고, 그 후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드라마)|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원작의 [[노다 메구미]]가 튀어나온 듯한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라스트 프렌즈》 등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 국내에서는 《노다메 칸타빌레》 덕분에 인지도가 급상승해서, 잘 알려진 일본 연예인으로 꼽히고 있다. 데뷔 초에는 [[요시타카 유리코]]와 함께 '윌 코퍼레이션'이라는 작은 사무소 소속이었으나, 2004년, 소속사인 윌 코퍼레이션이 [[아뮤즈]]에 흡수합병되면서 역시 윌 코퍼레이션 소속이던 요시타카 유리코와 함께 아뮤즈 소속이 되었다.[* 이후 윌 코퍼레이션은 '아뮤즈 모델스'로 사명을 바꾸고 패션 모델이나 주니어 탤런트를 담당하는 아뮤즈 자회사가 되었다.] 윌 코퍼레이션 시기에는 워낙 사무소 규모가 영세해서 본인이 직접 오디션을 보러 다녔으나, 아뮤즈 소속이 된 이후에는 본인의 커리어 성공과 맞물려 대우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노다메 칸타빌레》에 나온 '방귀 체조'의 노래가 음반으로 나오면서 [[가수]] 데뷔를 하기도 했다. 2010년에는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드라마)#극장판|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홍보차 내한했다. [[http://mimgnews2.naver.net/image/009/2010/09/01/0090002314800_0.jpg|#사진]] 2011년에는 [[일본방송협회|NHK]] 《[[고우 ~공주들의 전국~]]》에서 [[NHK 대하드라마 시리즈|대하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다. 국내에서는 케이블 채널 [[채널J]]를 통해 방영하였다. 데뷔 후, 특히 2000년대에는 소처럼 일했다. 특히 영화 출연이 매우 활발했다. 2006년에는 개봉작만 '''5편'''에, 이 가운데 주연작 및 여주인공 출연작이 4편이었다. 《스윙걸즈》, 《[[무지개 여신]]》 등의 여러 작품이 한국에서도 호평받았으며, 《노다메 칸타빌레》의 흥행과는 별개로 영화배우로서도 상당히 주목받았던 시절. 하지만 2010년대 들어서는 NHK 대하드라마 출연 이후, 아예 통째로 한 해를 쉬는 경우도 생겨나게 되었고, 영화 출연이 크게 줄었다. 여전히 드라마나 영화에서 비중 있는 역할로 등장하는 점에서 배우로서의 위상은 흔들림이 없지만, 2000년대의 여러 인디영화, 스페셜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역할이 줄어든 것은 당시를 기억하는 팬들의 입장에서는 아쉬운 부분. 아역배우로 커리어를 시작했기 때문에 소속사인 아뮤즈의 기숙사에서 생활한 적이 있는 모양인데, 당시 [[Perfume]] 등 나이 어린 소속사 동료들과 함께 지냈다고 한다.[* 아라시의 <쉐어하우스> 2012년 8월 9일 [[Perfume]] 출연분 참조. 우에노 주리의 원 소속사인 '윌 코퍼레이션'이 아뮤즈에 합병되어 요시타카 유리코와 우에노 주리가 아뮤즈 소속이 된 게 2004년이다. 시기상으로 보면 당시 아뮤즈의 여성 아이돌 프로젝트인 [[BEE-HIVE]] 멤버들과 함께 생활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인지 Perfume 멤버들은 우에노 주리를 '''주리짱'''이라고 부른다. 아뮤즈의 [[도호쿠 대지진]] 응원 음반 PV에서는 몇 안 되는 영 레이디 중 한 명으로 출연했다. 2014년 3분기 드라마 《[[앨리스의 가시]]》가 방영되면서, 국내 케이블 방송사에서 인터뷰했다. 일본에서 잘 나가는 여타 한류스타들을 언급하지 않고, [[적도의 남자]]에서의 [[엄태웅]]의 연기와 [[미스 리플리]]에서의 [[강혜정]]의 연기 이야기를 하는 대목 등 생각보다 더 한국 드라마나 문화에 관심이 있음이 보여져서 국내팬들은 훈훈했다는 소식. 그리고 4년 만에 한국에 내한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6&sid2=221&oid=312&aid=0000041001|#기사]] 그 때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인 [[내일도 칸타빌레]]의 여주인공 설내일을 맡게 된 [[심은경]]을 만났다. ~~한일 노다메의 만남!~~ 그 때 조언을 해주었다고 한다. 2015년에는 한국 영화 《[[뷰티 인사이드]]》에 출연했다. 최초의 외국 영화 촬영이라고. 역은 매일매일 모습이 바뀌는 남자 '우진' 역.[* 극중 우진은 여러 모습의 남성으로도 변하지만, 여성으로도 바뀌기도 한다. 심지어 외국인으로도 변하는데, 우에노 주리가 그 중 하나다.] 결혼 이후 영화, 드라마 모두 신작 소식이 없다가 2018년 7월, 3분기 드라마 《[[굿 닥터(일본 드라마)|굿 닥터]]》로 2년여 만에 복귀하게 되었다.[* 한국 드라마 굿 닥터 리메이크다.] 2019년 3분기 [[게츠쿠]] 드라마 《[[감찰의 아사가오]]》 주연 출연이 결정되었다. 게츠쿠 주연은 《노다메 칸타빌레》 이후 13년 만이다. 또한 《[[앨리스의 가시]]》, 《[[굿 닥터(일본 드라마)|굿 닥터]]》에 이어 다시 [[의사|흰 가운]]을 입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감찰의 아사가오는 2019년 3분기 민방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작품이 되었고, 이에 힘입어 2020년에 시즌 2가 방영되었고 역시 높은 시청률을 거두었다. 이후에 2022년 스페셜 드라마로 제작될 정도 큰 인기를 얻었다. 2022년 3월 31일, 데뷔 이후 줄곧 몸담았던 [[아뮤즈]]와의 계약이 만료되었다. 4월 1일부터 활동 초기 우에노의 매니저였던 이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연예 기획사 Don-crew와 업무 제휴를 맺고 개인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https://juri-ueno.com/posts/20220401|#코멘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